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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법정관리전문가(기업회생지도사)양성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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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생기업에서 필요한 최고의 법정관리(기업회생지도사) 전문인력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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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교육센터 이경재 선임연구원 [Tel] 02-2000-2144 / [E-mail] wskj017@mkinterne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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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은행지점장/ 변호사/ 회계사
일반기업, 관공서 담당 부서 실무자 및 부서장, 대학생(대학원생), 일반인
법정관리, 기업회생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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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회생지도사?
기업회생지도사란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기업이 법원에 회생신청을 하고 인가를 받기까지의 토탈솔션을 제공하고, 기업회생 인가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기업을 리모델링하고 법원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인가 후 M&A를 통한 종결까지의 업무를 진행한다. 다시말해 기업회생업무의 처음과 나중까지 전 과정에 대해 체크하고 점검하여 성공적인 기업회생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2. 기업회생 시장 현황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접수된 기업회생 신청은 266건으로 2010년 155건과 2011년 190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를 전국으로 환산을 해보면 500~800여 기업이 한 해에 기업회생을 신청한다. 그러나 법원의 기업회생 인가율은 30% 안팎이다. 설령 인가를 받아 회생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실제 살아나는 기업은 드물게 현실이다. 앞으로 경기침체로 기업회생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많아질 것이다. 회생하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가율을 높일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바로 기업회생지도사의 역할이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3. 기업회생지도사 고용 전망
현재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회생이나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기업이 들어가고 있지만 인가율을 보면 신청기업의 수에 비해서는 상당히 저조하다. 이유는 바로 기업회생에 대한 인식과 정보부족 때문이다. 말기 암환자가 의사를 찾는다고 해결되지 않듯이 위기에 처한 기업이 법원을 찾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초기에 암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조기에 암을 극복하듯이 기업회생도 말기암환자 상태로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다면 당연히 인가거절 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컨설팅하여 기업회생 인가율을 높이고 때로는 회생에 들어가지 않고도 정상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져올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기업회생지도사인 만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4. 기업회생지도사 진로
- 회생기업의 관리인, CRO, 감사
- 기업의 CFO 또는 해당기업 구조조정전문가
- 기업의 회생컨설턴트로 활동
- 회생기업의 M&A전문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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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안내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셔서 담당자 이메일(e-mail)로 보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한 경우 팩스(02-2000-5425) 신청도 가능합니다.
※ 참가교육신청서 발송 후 반드시 입금결제를 하셔야 교육 참가가 가능하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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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당일 현장에서 법인 or 개인카드 결제 가능합니다.(카드결제시 계산서 중복발행 불가)
3. 주차안내
본 건물에서는 주차지원이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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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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