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림의 HR Story] 배려

친구와의 즐거운 수다나, 가족과의 행복한 여행이 아닌, 직장생활에서는 때때로 많은 난관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화가 나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나고 열이 받는다고 해서 그 감정을 100% 다 표현할 수 없는 곳이 직장입니다. ..   | 김미림

[김영택의 노동법 이야기] 조금 불친절한 노동법 1. 누가 근로자인가

<시작하면서>  HR 강호의 고수들께서 칼럼 필진에 참여하셨습니다. 고전을 읽고 HR을 이야기하던 저의 역할은 여기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실력자들 앞에서 보인 제 내공이 부끄럽습니다. 대신 손에 익은 이야기 하나를 꺼내 놓을까 합니다. 노동법 해설입니다. 하지만 그 해설이 친절하지..   | 김영택

[최종엽의 교육이야기]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세상 산다는 것은 원래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해(苦海) 덩어리가 우리의 삶이라고 말하는 부처님의 말씀을 빌리지 않더라도 직장인이 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이미 그 의미를 충분히 압니다. 주변은 늘 크고 작은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가득합니다. 헤어나질 못합니다. 헤어나질 못하는 사람들..   | 최종엽

[김미림의 HR Story] 좋은 분 그리고, 나쁜 분

지난 13년 남짓의 직장생활 기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일을 해 왔습니다.교육이라는 분야가 직장 동료는 물론, 교육생, 여러 업체 분들과의 교류가 필요한 일이라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게 됩니다.저와 일했던 이 많은 분 들 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분, 존경하는 분, 그리고, 다시 만..   | 김미림

[방누수의 독서경영] 강점과 재능 (5) - 재능을 강점으로 만드는 법

[강점과 재능] 5. 재능을 강점으로 만드는 법 한 사람의 재능은 그 사람 뇌에 만들어진 독특한 신경구조의 결과다. 이는 한번 만들어지면 바꾸기 어렵고, 없는 것을 새로이 만드는 것은 더욱 어렵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없는 것을 새로 만들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또 그런 연결..   | 방누수

[신원동의 교육이야기] [중국 황제들의 용인술] 조조 - 강타 연타법

조조 - 강타 연타법 (강타와 연타를 적절히 배합하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조조(曹操,155~220)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정치가이자 군인이며 시인이었다.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이다. 후한이 그 힘을 잃어가던 시기에 비상하고 탁월한 재능으로 두각을 드..   | 신원동